
[남도저널] 김용범 기자 = 광주 광산구가 19일 구청 송정보건지소 1층에서 금호타이어와 공동으로 화재 사고 피해 현황 조사를 위한 접수처 운영에 들어갔다.
접수처는 이날부터 28일까지 10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.
김용범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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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저널] 김용범 기자 = 광주 광산구가 19일 구청 송정보건지소 1층에서 금호타이어와 공동으로 화재 사고 피해 현황 조사를 위한 접수처 운영에 들어갔다.
접수처는 이날부터 28일까지 10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