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계곡을 찾는다면 보성군으로~

[남도저널 서인호 기자] 1일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.
한편,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물놀이장은 맑고 시원한 계곡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으며, 오는 8월 18일까지 매일 9시 30분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.
서인호 기자
namdojournal2020@naver.com

[남도저널 서인호 기자] 1일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.
한편,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물놀이장은 맑고 시원한 계곡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으며, 오는 8월 18일까지 매일 9시 30분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.